정의
보통 식사 후 10-30분 후에 주로 나타나며, 삼켜진 음식물 중 소량이 위로부터 불수의적으로 토한 다음 다시 씹어서 삼키는 것을 말하며, 흔히 영아에서 관찰된다. 성인에서 실제 빈도와 병태생리는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되새김에서 나타나는 역방향으로 연동운동이 인간에서는 보고된 바 없으므로 아마도 부적절한 습관이거나 이상식욕 항진증의 일부분일 수도 있다. 이런 증상을 갖는 환자는 하부식도 괄약근을 여는 것을 배우고, 횡경막의 수축과 이완을 통해 위압을 증가시켜 인두와 위내용물을 밀어낸다.

증상
보통 증상이 없으며 환자는 구역, 통증 또는 연하곤란을 호소하지 않는다. 스트레스를 받는 동안 환자는 되새김을 은폐하는데 덜 주의하게 되어 발견되며, 처음으로 그런 행동을 보게되는 사람들에 의해 의사에게 전원된다.

원인
진단 되새김은 보통 관찰을 통해서 진단되며, 환자에 대한 일반적인 접근으로는 내재하는 감정적인 관심을 밝히는 것이다. 상부위장관 조영술 또는 내시경은 기계적인 폐쇄 또는 Zenkers 게실을 유발하는 질환들을 배제하기 위해 필요하며, 식도압의 측정은 운동장애를 확인하기 위해 필요하며, 식도압의 측정은 운동장애를 확인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고, 드물게 바리움 대조검사에서 장애가 되기도 한다.

치료
치료는 보조적이며, 약물치료가 일반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지만, 장관 운동의 자극제인 시사 프라이드 10-20 mg을 1일 4회 투여한 경우에 호전되기도 하며, 행동 기술에 반응하는 경우도 있다. 정신적 상담이 음식이 지속적으로 배출될 때와 체중 감소를 일으킬 때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