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1976년 개원 후 40여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관악구 신림(양지병원)역에 위치한 종합병원이다. 현재 30개 진료과, 90여 명의 전문의, 900여명의 직원이 고객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부속 2개 병원(H+소화기병원, H+국제병원), 5개 센터(비만당뇨수술센터, 척추관절센터, 뇌신경센터, 건강증진센터, 임상연구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