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1995년 3월 개원한 서울 유일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이다. 또한 이비인후과로서 국내 최초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을 2회 연속 획득했다. 지하 2층, 지상 7층 건물의 단독 빌딩으로 환자들이 편리하게 이비인후과 질환 진료를 볼 수 있게 원스톱(One-stop) 진료 시스템을 마련했다. 병상 33개를 갖추고 전문의 12명이 진료하고 있다. 코 질환, 목 질환, 귀 질환, 코골이, 목소리,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전문 클리닉을 구성해 수준 높은 검사와 최적의 맞춤 치료법을 제시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