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상을 받은 자궁경부무력증 명의
이근영 교수가 살린 생명은 말 그대로 셀 수 없다. 자궁 경부 봉합술은 약 7000례, 복식 자궁 경부 봉합술은 약 800례 정도 시행했는데, 이는 전 세계적으로 비교해도 상위권이다. 한 번은 자궁경부암으로 근치자궁목절제술을 받은 후 쌍둥이를 임신한 여성에게 복식자궁경부봉합술을 시행해, 세계 최초로 쌍둥이 출산을 성공시키기도 했다. 또 이근영 교수는 응급 자궁 경부 봉합술에서 양막 파열을 막을 수 있는 수술 기구인 'Lee's Cerclage Balloon'를 직접 개발해, 수술 성공률을 크게 끌어올렸다. 이 기구는 미국산부인과학회지 표지에 소개됐었다. 현재는 자궁경부무력증 바이오마커 개발과 유전자 연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1971년에 개원하여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병원의 모체가 되었으며,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국내 대학병원 중 유일한 화상전문병원입니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화상치료분야에서 규모, 시설 및 진료의 질적인 면에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국내 최고의 화상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첨단의료장비와 최첨단 전산 장비로 이뤄지는 처방전달시스템(OCS), 전자의무기록(EMR)시스템, 의료영상전송시스템(PACS)을 갖추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접근이 용이하고, 한국식 병원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이 아무런 불편 없이 신속하게 상담 및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 진료를 마친 후 환자에 대한 진료기록, 치료경과 등에 관한 각종 외국어 증명서를 발급해 주는 등 행정상의 편의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의료사회복지의 활발한 활동으로 환자와 가족들에게 치료팀으로 접근하는 상담서비스 뿐만 아니라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원봉사 활동 연계, 질병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건강강좌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첨단 의료서비스와 함께 사회복지서비스를 실천함으로써 휴먼 서비스를 지향하는 병원의 모습이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이 추구하는 참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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