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맥 시술 3000례 이상 국내 선두
주요 진료 분야는 부정맥, 심박동기 시술로, 의사들이 추천하는 부정맥 명의다.
가슴을 열지 않고 치료하는 ‘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을 1998년, 국내 최초로 실시한 이래, 2009년 국내 첫 1000례, 2021년 5000례 시술을 달성했다.
부정맥 분야의 시술 경험과 연구 실적에 있어 국내 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대표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한 미국 하버드대 의대 부정맥팀과 이 분야 공동 연구를 진행할 정도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대한 부정맥 학회와 아시아 태평양 부정맥 학회의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전 세계 3대학회의 하나인 아시아 태평양 부정맥학회의 주관 저널인 Journal of Arrhythmia의 편집주관(Editor-in-Chief)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심방세동과 심실빈맥 치료와 전극도자 절제술
환자의 어려움과 질병 극복 여정에 동행하고 있습니다.
더 큰 병이 되기전에 치료해야 병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습니다. 자기 몸의 이상 신호를 자각하는 센서가 망가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1056병상 규모를 갖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 및 급성기 질환을 중심으로 다양한 특성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병원 전반에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가지정 연구중심병원으로 연속 지정되는 등 연구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고려대로 73 고려대학교 안암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