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질 문 우리 엄마가 걸을 수 있나요?
뇌졸중(중풍)으로 병상에 누워있는 어머니나 아버지가 재활치료를 하면 걸을 수 있는지요?

그럼요. 뇌졸중 환자의 80%가 1년내 혼자서 걸을 수 있어요.

명의 증명사진
  • 신용일
  • 양산부산대병원 재활의학과 부교수, 광주과학기술원 겸임교수
  • 전문진료분야

저희를 포함한 우리나라 9개지역 대학병원에서 질병관리본부의 지원으로 뇌졸중 환자 8천명에 대해 추적 코호트 조사를 하고 있어요. 그 결과를 보면 뇌졸중 발병 후 7일째까지 전체환자의 45%가 혼자서 걸을 수 있는데, 재활치료를 통해서 1년째에는 80%, 2년째에는 85%가 혼자서 걸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어머니도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재활치료를 하면 걸을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한가지 중요한 것은 가족의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이 어머니의 회복의지를 높인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본인은 걸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사람들이 걸을 수 있느니 없느니 하면 어머니는 더욱 심각하게 자신의 상태를 받아들이고 이는 회복의지를 꺽는 상황으로 간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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