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암 소식>
암 경험자 9인의 소설집 ‘인생은 아름다워’ 출간 外
VOL.314 (화·수·목·금 발행)
2023-10-27

암 경험자 9인의 소설집 ‘인생은 아름다워’ 출간

암 경험자 9인이 모여 엮은 소설집 ‘인생은 아름다워’가 출간됐습니다(북오션 刊). 암을 테마로 한 단편 소설집입니다. 소설 속 주인공들은 여고생인데 유방암에 걸리기도 하고, 간암에 걸린 외삼촌을 먼저 떠나보내기도 하며, 같은 병의 환우를 만나 삶의 용기를 얻습니다. 인생을 화두로 독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냅니다. 암을 이겨내며 깨달은 진정한 인생의 의미와 암 환자가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꼭 확인해 보세요. 예약 판매 중으로,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3060275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서울성모병원, ‘2023 암 바로 알기’ 행사 개최 

서울성모병원 암병원이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2023 암 바로 알기’ 행사를 개최합니다. 11월 1일부터 서울성모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이틀간 진행됩니다. 정신건강의학과 김남우 임상진료조교수, 마취통증의학과 박휴정 교수, 종양내과 김인호 부교수, 암병원운영팀 김혜단 전문간호사가 암 환자의 스트레스 관리, 암성통증, 암 정밀 치료, 암을 이기는 생활습관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02-2258-2784로 전화하면 됩니다.


제주대병원, 직업 상담 받으세요

제주대병원 제주지역암센터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 지원 서비스 ‘직업 상담 DAY’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심리검사, 취업상담, 직업 훈련 상담, 국민취업지원제도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10월 31일 제주대병원 2층 1세미나실에서 오후 2시에 진행됩니다. 암 생존자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64-717-2353)를 통해 가능합니다.


산림치유·미술치료 참여하세요

가천대길병원 인천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강좌를 개최합니다. ▲산림치유 ▲미술치료 ▲수면위행·이완훈련 ▲건강증진운동(짐볼) ▲집단심리지지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가천대길병원 암센터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32-460-8487) 또는 카카오톡 채널(인천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를 통해 가능합니다.


서울대 암병원, 암 무료 강좌

서울대 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무료 강좌를 엽니다. ▲환우와의 대화: 암 환자와 가족 ▲원예치료: 허브 포푸리 장식 ▲미술치료: 점토로 만드는 자화상 ▲캘리그래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암 환자를 위한 안전한 진통제 사용 ▲암 환자의 마음 건강 이야기 ▲방사선 치료의 이해 강좌도 진행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상시 접수 가능하며, 홈페이지(cancer.snuh.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대장 절제술, 위 절제술, 유방암 수술을 한 암 환자들을 위한 유료 교육도 별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2072-7451) 또는 카카오톡 채널(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


도봉구 보건소, ‘암 건강대학’ 운영

서울 도봉구 보건소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암 건강대학 강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암 바로 알기를 주제로 부인암, 비뇨기암, 폐암, 간암을 비롯한 각종 암 예방·치료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11월 1일부터 네 번에 걸쳐 매주 수요일 도봉구 보건소 지하 1층 교양강좌실에서 진행됩니다. 관내 주소지를 둔 암 환자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도봉구 보건소 의약과를 방문하거나 전화(02-2091-4522)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전화로 ‘림프종’ 상담 받으세요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민기준 교수가 ‘림프종 희망 솔루션’을 진행합니다. 11월 18일 오전 11시 KBDCA 강의장(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열립니다. 림프종의 재발 치료에 대한 미니강의 후, 무료 상담을 해줍니다. 상담은 사전 신청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해 전화 연결해줍니다. 강의 참석을 원할 때에도 홈페이지(kbdca.or.kr)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합니다.


가족뮤지컬 ‘삼총사’로 초대합니다 

한국백혈병재단이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가족뮤지컬 ‘삼총사’로 초대합니다. 17세기 파리 시골의 달타냥의 모험을 그리는 뮤지컬입니다. 해당 공연은 12월 3일 오후 2시 광주 예술의전당 대극장(광주 북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11월 10일까지 광주와 호남 지역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와 가족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1인당 티켓 3매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062-453-7671로 전화하면 됩니다.


힐링 강연 ‘제로 암 데이’ 개최 

콘텐츠 제작 및 행사를 진행하는 사회적기업 스탬피플협동조합이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소통의 장 ‘제로 암 데이’를 개최합니다. 1부에서는 대형 만다라 감상, 싱잉볼 명상, 긍정 목걸이 만들기, 희망 및 신념 세우기를 진행합니다. 2부에서는 ‘말기 암 진단 10년,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저자 주마니아와 ‘암밍아웃 Vol.2: 서울시장편’ 저자 유지현씨가 암 투병 및 치유 과정을 공유합니다. 행사는 10월 31일 오전 11시부터 강원도 오크밸리 볼룸홀(강원도 원주시 소재)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됩니다. 구글폼(url.kr/ov61q5)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문의사항은 033-744-6002로 전화하면 됩니다. 


건양대병원, 암통합지원센터 개소

건양대병원이 지난 16일 암통합지원센터를 정식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습니다. 효율적인 진료 체계를 구축해 전문 인력을 배치했습니다. 암 전문 코디네이터가 상담실에 상주해 암 진료 과정을 돕고 환자와 보호자의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고 치료 후 생활관리, 예방에 대한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김서희 기자 ksh7@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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