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암 소식>
삼성서울병원, 전립선암 치료법 강좌 外
VOL.20 (화·수·목·금 발행)
2022-05-13

오늘도 암환자들이 놓치면 안 될 유용한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


삼성서울병원, 전립선암 치료법 강좌

삼성서울병원에서 전립선암 온라인 무료 강좌를 엽니다. 5월 20일 오후 1시, 비뇨의학과 송완 교수가 전립선암의 치료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합니다. 50분간 진행되며, 참가 신청을 한 사람에게 강의에 접속할 수 있는 링크를 발송해줍니다. 다음의 주소(http://asq.kr/ZfO3AtAPP)로 들어가면 온라인 사전 등록이 가능합니다. 문의사항이 있다면 (02)3410-3031로 전화하면 됩니다.


‘부인암 수술 및 항암치료’ 강좌 및 상담

한국혈액암협회에서 ‘부인암 희망솔루션’ 강좌를 엽니다. 5월 28일 오전 11시, 한국혈액암협회 교육센터 강의실에서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이신화 교수가 부인암의 수술 및 항암치료에 대해 알려줍니다. 강좌 후에는 상담도 진행됩니다. 부인암 환우 및 가족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23일까지 사전 신청을 해야 합니다. 홈페이지(http://asq.kr/ZZmRaNiT)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02)3275-3381


고령층 위암, 위암 아닌 다른 원인에 의한 사망 주의

위암 환자의 연령대가 증가할수록 합병증 등 위암 이외 질환에 의한 사망률 상승폭이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팀이 2003년~2017년 위암수술을 받은 환자 2983명을 ▲65세 미만(1680명) ▲65세~74세(919명) ▲75세 이상(384명)으로 분류해 노인 위암의 특성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위암 연관 사망률이 6.3%(65세 미만)에서 10.4%(75세 이상)로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이는 위암 이외의 질환에 의해 사망할 위험 상승폭에 적은 수치입니다. 65세 미만 2.8%에서 75세 이상 18.8%로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김나영 교수는 “고령 위암 환자의 치료 방침을 결정할 때 환자의 기저질환이나 합병증으로 인한 위험성을 더욱 비중 있게 분석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라고 말했습니다.


/김서희 헬스조선 기자 ksh7@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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