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암 소식>
전화로 ‘유방암’ 상담 받으세요 外
VOL.162 (화·수·목·금 발행)
2023-01-20

전화로 ‘유방암’ 상담 받으세요

이대목동병원 혈액종양내과 이경은 교수가 ‘유방암 전화 상담’을 2월 16일 오후 2시에 진행합니다. 유방암 치료 등 미니강의를 진행한 후, 무료 상담을 해주는데요. 상담은 사전 신청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합니다. 상담 내용은 온라인으로 중계됩니다. 프로그램 시청을 원하면 전화(010-8355-3381)나 홈페이지(kbdca.or.kr)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합니다.


삼성서울병원 1월의 암 강좌

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엽니다. 암 치료에 대해 알려주며 암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매달 다양한 종류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진료실에서 못 다한 유방암 이야기 ▲종양 전문 간호사와 함께하는 통증 관리 교육 ▲방사선 치료 이해하기 ▲암과 부부의 성 ▲중심정맥관 관리 교육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2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지하 1층 암교육센터 강의장에서 대면으로 진행됩니다. 프로그램은 상시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 또는 전화(02-3410-6619, 6609)를 통해 가능합니다. 


소아암 환자 상담해 드려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소아혈액종양학과 전문의와 하는 ‘전문의 건강 상담’, 인지·언어·미술·놀이 치료가 동반된 ‘전문 치료 상담’, 워크북을 활용한 심리검사·상담인 ‘Bright IDEAS 상담’ 중 선택해 받을 수 있습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상시 모집 중입니다. 문의 및 신청은 홈페이지(soaam.or.kr)나 전화(02-3141-5367)를 통해 하면 됩니다.


유아 대상 ‘2023 도담도담’ 초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소아암 환자와 부모를 대상으로 유아 대상 ‘2023 도담도담’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음악, 놀이, 미술 활동을 통해 사회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3년 3월 2일부터 12월 7일까지 총 37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120분간 도담센터(서울시 성북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5세 소아암 환자는 오전반(11~13시), 7세 소아암 환자는 오후반(13시 30분~15시 3분)에 배정되며, 6세 소아암 환자는 오전이나 오후반 중 선택해 참여하면 됩니다. 총 16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신청 기한은 2월 28일까지입니다. 18만5000원의 참가비가 있습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2-6261-7665)로 신청 가능합니다.


강북삼성병원 ‘정밀의학 유전자 클리닉’ 개설

강북삼성병원이 지난 10일 ‘정밀의학 유전자 클리닉’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습니다. ▲사전 상담을 통한 위험도 평가와 가계도 분석 ▲유전자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 상담과 추적 관찰을 진행합니다. 또한, 외과, 혈액종양내과, 가정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산부인과 등의 의료진으로 이뤄진 다학제 진료팀이 환자별 유전자 검사 결과를 해석하고 최적의 맞춤형 치료 방법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경남 거창군, 중년여성 난소암 검사 무상 지원

경남 거창군 보건소가 난소암 조기 발견을 위해 중년여성의 난소암 검사비를 지원합니다. 관내 주소를 둔 40~70세 여성 157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희망하는 분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보건소 또는 보건지소(진료소)를 방문하면 됩니다. 선정된 대상자는 거창적십자병원 산부인과(경남 거창군 소재)에서 초음파검진·진료를 전액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보건소 보건민원담당(055-940-8391)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농심, 소아암 환자 위해 치료비 기부

식품업체 농심이 오는 2월 15일 ‘세계 소아암의 날’을 맞아 백혈병·소아암 환자를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2억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기부했습니다. 지난해 9월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을 돕기 위해 출시한 ‘백산수 한정판’ 수익금의 2.15%인 1억원에 현금 1억원이 더해져 마련된 기금입니다. 소아암 환우들의 치료, 회복, 복지 등을 위해 사용됩니다.



/김서희 기자 ksh7@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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