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암 소식>
‘건강한 마음으로 암 치료에 동행하기’ 출간 外
VOL.158 (화·수·목·금 발행)
2023-01-13

‘건강한 마음으로 암 치료에 동행하기’ 출간

암 환자를 위한 신간 서적 ‘건강한 마음으로 암 치료에 동행하기’가 출간됐습니다(연세대 대학출판문화원 刊). 연세암병원 종양정신건강의학과 교수들이 펴냈습니다. 각기 다른 암에서 암 환자가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비롯해 암 환자 보호자가 겪을 수 있는 정신 고충과 마음 치료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가정간호를 통한 암 환자 돌봄’ 강좌

국립암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가정간호를 통한 암 환자 돌봄’ 강좌를 개최합니다. 암 환자와 가족의 심리·사회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암으로 인한 마음의 부담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입니다. 2월 16일 오후 2시 국립암센터 신관 3층 회의실2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암 환자와 가족 총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의료사회복지팀(031-920-1483)으로 전화해 신청 가능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골수형성이상증후군 전화 상담해드려요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최윤숙 교수가 ‘골수형성이상증후군 전화 상담’을 2월 23일 오후 3시에 진행합니다. 골수형성이상증후군 치료 개요 등 미니강의를 진행한 후, 무료 상담을 해주는데요. 전화 상담은 사전 신청해야 합니다. 선착순으로 10명의 신청을 받습니다. 강의는 골수형성이상증후군 환자와 가족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상담 내용은 온라인으로 중계됩니다. 프로그램 시청을 원하면 전화(010-8355-3381)나 홈페이지(kbdca.or.kr)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합니다.  


연세암병원 1월의 암 강좌

연세암병원 암지식정보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엽니다. 암 치료에 대해 알려주며 암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매달 다양한 종류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암 환자를 위한 사회복지서비스 ▲항암 치료 부작용 관리 ▲암 환자의 치료 후 영양 관리 ▲유방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5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연세암병원 3층 암지식정보센터 내 교육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됩니다. 프로그램은 상시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연세암병원 암지식정보센터) 또는 이메일(cancerinform@yuhs.ac.kr)을 통해 가능합니다. 


진천군보건소, ‘이동 암 검진’ 실시

충북 진천군보건소가 ‘찾아가는 국가 암 무료 이동 검진’을 실시합니다. 홀수년도 출생자로,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위암·유방암·간암은 40세 이상, 대장암은 5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여성)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동 검진은 1월 17일 문백보건지소를 시작으로 18일 초평보건지소, 25일 광혜원보건지소, 26일 이월보건지소, 27일 백곡보건지소, 30일 덕산보건지소, 31일 진천군보건지소 순으로 진행됩니다. 


당진시, 암 환자 치료비 지원

충청남도 당진시 보건소가 취약계층 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검사비와 치료·약제비를 지원합니다. 성인 암 환자의 경우, 일반건강보험 가입자이면서 2021년 6월까지 국가 암 검진 수검 후 만 2년 이내 5대 암(위암, 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진단 받은 경우, 본인부담금에 한해 연간 200만원까지 연속해서 3년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소아 암 환자의 경우, 소득·재산 조사 결과 적합한 18세 미만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문의사항은 당진시보건소(041-360-6004)로 연락하면 됩니다.


좋은선린병원, ‘암병동’ 신설

경북 포항시에 위치한 좋은선린병원이 지난 10일 ‘암병동’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좋은선린병원 암병동에는 고주파 온열치료실, 도수치료실, 각종 치료 프로그램실, 휴게시설과 48병상 규모의 간호간병통합 병동, 환자의 면역력 증강을 위해 천연재료 식단의 암 치유 전문 식이를 제공하게 될 전용 식당 등이 구축돼 있습니다. 또한 수술 전·후, 항암·방사선치료 후유증으로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면역력 향상, 통증 완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수의 1인실 병실과 암 재활치료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넥슨, 소아암 환자 위해 치료비 기부

게임 회사 넥슨이 소아암 환자를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66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진행된 사내 기부 이벤트 ‘더블유 WEEK’에서 모인 직원 기부금과 ‘2022 가명정보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상금 기부금으로 구성됐습니다. 기부금은 소아암 환우들의 치료, 수술, 회복, 복지 등을 위해 사용됩니다.


포라이프 리서치 코리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치료비 지원 

포라이프 리서치 코리아가 자사 비영리 단체인 ‘파운데이션 포라이프’를 통해 소아암 환자를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3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포라이프에서 열린 석세스랠리, 코리아컨벤션 등의 행사에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진 기부금과 매달 진행된 ‘고객 초청의 날’의 소셜미디어 이벤트를 통해 모인 금액으로 구성됐습니다. 기부금은 소아암 환우와 가족들의 치료 이후의 건강, 복지, 교육비를 위해 사용됩니다. 


/김서희 기자 ksh7@chosun.com
암에 걸리고도 잘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나아가, 암을 현명하게 치료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아미랑과 함께하면 마음의 평안은 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