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월드베스트 전문병원’ 세계 6위
2022-09-16

삼성서울병원이 미국 글로벌 주간지인 뉴스위크가 선정한 ‘월드베스트 스마트병원’에서 세계 30위, 국내 병원 중 1위를 차지했다. 함께 발표된 ‘월드베스트 전문병원’에서도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이 세계 6위, 국내 1위로 선정됐다. 총 8개 임상 분야에서도 세게 100위권 내에 진입했다. 

뉴스위크 스마트병원 2023 인증 로고사진./삼성서울병원 제공

이번 조사는 뉴스위크지가 독일 글로벌 마케팅 전문 조사업체 스타티스타에 의뢰해 28개국 300여 병원 4만여 의료진에게 온라인 설문 조사한 결과다. 스타티스타는 ‘스마트 병원’ 평가 기준으로 전산 능력, 원격의료, 디지털 변환 기술, 인공지능, 의료 로봇 등 5개 항목을 꼽고 있다. 해외 추천(50%), 자국 내 추천(45%), 병원 설문조사(5%)를 취합한 뒤 의료자문단의 질적 평가를 거쳐 순위를 책정했다. 임상 분야별 전문병원 11개 항목 역시 해당 분야 의료수준에 대한 해외 추천(50%), 자국 내 추천(45%), 병원 설문조사 (5%)를 취합한 결과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019년 개원 25주년을 맞아 새 비전 '미래 의료의 중심 SMC'를 선포했다. 첨단 지능형 병원을 구축하고자, 다방면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디지털 의료 혁신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암 치료 분야에서도 아웃컴북을 발간하면서 치료 우수성을 공개하고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치료 영역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박승우 삼성서울병원 원장은 “국민에게 약속한 ‘미래 의료의 중심 병원’을 실현하기 위해 디지털 의료 혁신과 중증 질환 치료 모두 착실히 성과를 이루어 나가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류의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위한 도전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희 헬스조선 기자 ksh7@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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