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암 소식>
‘방구석 미술 치료’ 참가자 모집 外
VOL.90 (화·수·목·금 발행)
2022-09-16

한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


‘방구석 미술 치료’ 참가자 모집 

한국혈액암협회에서 암 환자를 대상으로 ‘방구석 미술 치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미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고 서로 작품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습니다. 10월 14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90분간 비대면으로 진행됩니다. 18세 이상 암 환자 6명을 모집합니다. 총 4만원의 참가비가 있습니다. 신청 기한은 9월 23일까지입니다. 한국혈액암협회 공식홈페이지(kbdca.or.kr)나 문자(010-8355-3381)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건강한 명절 보낸 꿀팁’ 공유 이벤트

서울대 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이벤트 기간 내에 카카오톡 이벤트 게시글(pf.kakao.com/_MkgQd/96428246)에 댓글로 ‘건강하게 명절을 보낸 꿀팁’을 남기면 됩니다. 그런 다음, 암정보교육센터 카카오톡 1대 1 채팅으로 “이벤트 참여 완료”라는 문구를 보내면 참여가 완료됩니다. 이벤트 기간은 9월 22일까지이며 암정보교육센터 카카오톡 채널(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첨자 발표는 9월 26일입니다. 1등 1명(전기포트), 2등 3명(면기 세트), 3등 5명(오설록 차와 간식)을 선정합니다.


‘암 환자를 위한 사회복지정보’ 강좌

국립암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암 환자를 위한 사회복지정보’ 강좌를 개최합니다. 암 환자와 가족의 심리·사회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암으로 인한 마음의 부담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입니다. 9월 22일 오후 2시 국립암센터 신관 3층 회의실2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암 환자와 가족 총 10명을 모집합니다. 의료사회복지팀(031-920-1483)으로 전화해 신청 가능하며, 상시 모집 중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위암 수술 및 수술 후 관리’ 강좌 개최

위암 건강강좌가 열립니다. 9월 27일 오후 7시 한국혈액암협회 교육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됩니다. 서울대병원 위장관외과 공성호 교수가 ‘위암 수술 및 수술 후 관리’에 대해 알려줍니다. 강좌 후에는 상담도 진행되는데요. 질문 내용은 유튜브 ‘한국혈액암협회’ 채팅창을 통해 실시간으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참석은 위암 환자나 가족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하기에, 9월 21일까지 사전 신청을 해야 합니다. 한국혈액암협회 홈페이지(kbdca.or.kr)나 전화(010-8355-3381)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서울대병원, ‘희귀 유전성 암’ 강좌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에서 9월 23일 오후 4시에 ‘희귀 유전성 암’ 실시간 온라인 강좌를 진행합니다. 두 시간의 강의가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있습니다. 질문을 사전 등록할 수 있습니다. snuh.msvc.kr에 접속하면 됩니다. 강의 후에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드리는 이벤트도 마련됐습니다. 문의사항은 02-2072-1057로 전화하면 됩니다.


‘나영무 박사의 암 치유 기적의 운동’ 출간

암 환자를 위한 서적 ‘나영무 박사의 암 치유 기적의 운동’이 출간됐습니다. 22년간 축구 국가대표 주치의로 활동한 국내 최고의 재활의학 전문의인 나영무 박사가 펴냈습니다(체인지업刊). 2018년 직장암 4기 진단을 받은 후 4년의 암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겪은 고뇌, 가족애, 재활 운동의 효과, 투병의 지혜 등을 책에 담았습니다. 암 극복에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을 비롯해 암 환자의 면역력을 높이는 운동법, 짬짬이 하는 5분 운동법, 항암 및 수술 후유증에 도움 되는 운동법, 운동 십계명 등 암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운동법을 총망라했습니다.


이대서울병원, 국내 최초 ‘이토스’ 장비 도입

이대서울병원이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방사선 치료기인 이토스(Ethos)를 도입했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이토스는 매일 환자의 영상을 분석해 종양과 주변 장기의 변화를 확인하는 방사선 치료기입니다. 이로 인해 실시간으로 치료 계획을 수정하고 환자 개개인에 대한 ‘맞춤형’ 방사선 치료가 가능합니다. 주변 정상조직의 손상을 줄여 환자의 부작용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대서울병원은 두 달의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후 9월 중으로 원내 환자 치료에 이토스를 본격적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김서희 헬스조선 기자 ksh7@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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