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치유농업 연계 암환자 돌봄 프로그램 성료
2022-08-02

국립암센터가 치유농업 연계 암환자 돌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사진=국립암센터 제공

지난 5월 17일부터 8월 2일까지 총12주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8월 2일 신관 3층 회의실에서 수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으며, 수료식에는 강현귀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박노선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관계자와 15명의 수료생이 참여했다.


이번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국립암센터가 지자체(고양시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암환자의 신체적·정서적 치유 및 활력 제고를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향후 암환자 사회복귀 프로그램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농업자원을 활용해 암환자들의 신체적·정서적 활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지역사회 자원들과 연계해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암센터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2020년부터 암환자 사회적경제조직 설립 및 지원, 메이커 스페이스를 통한 창작품 제작 지원 등 암환자의 사회복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hj@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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