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암 소식>
암 경험자 맞춤 운동 참여하세요 外
VOL.63 (화·수·목·금 발행)
2022-07-29

한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


암 경험자 맞춤 운동 참여하세요

대한암학회가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경험자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개발한 운동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암환자의 생존율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암 경험자의 인생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본인에게 알맞은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입니다. 서울대학교 승인 창업기업 닥터엑솔과 AI 동작 인식기기 마이 베네핏이 공동 진행하는 프로그램인데요. 다양한 임상 및 전임상 R&D를 통한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프로그램은 8월부터 센터 8주(주 3회), 홈트 8주로 총 16주간 진행됩니다. 반포 역사 내 배네핏 센터에서 진행됩니다.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경험자 각각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입니다. 대한암협회 홈페이지(kcscancer.org) 게시판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문의는 전화(010-8554-9768) 또는 카카오톡(happenly)을 통해 가능합니다.


암환자 가족 위한 ‘자기 돌봄 캠프’ 참가자 모집

라이나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이 암환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자기 돌봄 캠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가족 암환자를 돌보느라 정작 자신은 돌보지 못하는 보호자들에게 위안과 힐링을 선사하고자 마련된 힐링 캠프입니다. ‘자기 돌봄 캠프’는 경기도 가평군 남이섬 내 정관루(한옥호텔)에서 1박 2일로 진행됩니다. 해당 캠프는 감정과 갈등 관리, 대화법, 아로마 세러피, 자기 돌봄 방법 등 자존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해당 캠프는 9월 5일~9월 6일 또는 9월 26일~9월 27일 중 선택 가능합니다. 각 회차마다 암환자 보호자 20명만 모집할 예정이며 선착순 마감됩니다. 신청 기간은 7월 25일(월)부터 8월 5일(금)까지며 한국혈액암협회 홈페이지(kbdca.or.kr)내 구글폼 또는 전화(010-5897-3660)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국립암센터, ‘완화의료에 대한 이해 강좌

국립암센터가 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완화의료에 대한 이해’ 강좌를 개최합니다. 암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마련됐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8월 4일 오후 2시 국립암센터 신관 2층 회의실1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암환자와 가족 총 10명을 모집합니다. 의료사회복지팀(031-920-1483)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상시 모집 중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암환자 삶의 질 높이는 8월의 강좌

서울대 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에서 암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무료 강좌를 엽니다. 암 치료에 대해 알려주며 암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매달 다양한 종류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크게 참여형과 강의형으로 나뉩니다. 참여형은 ▲마음 코칭과 명상 ▲수요일 요가 ▲댄스 세러피 ▲후두암 환자를 위한 새소리 교육 등이며 선착순 10명 모집합니다. 강의는 ▲암환자의 가발·모자 활용 ▲암환자를 위한 안전한 진통제 사용 ▲암 치료 후 장기 건강관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상시 접수 가능하며 홈페이지(cancer.snuh.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2072-7452) 또는 카카오톡 채널(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


SK이노베이션, 5억5000만원 기부

SK이노베이션이 7월 25일 ‘1% 행복 나눔’ 기금을 통해 백혈병·소아암 의료비 지원 사업과 장애인 의수족 제작·수리 지원 사업에 후원금 5억50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전달받은 기부금은 백혈병·소아암 환자 20여 명을 위한 의료비와 지뢰 폭발 사고를 겪은 장애인 등 15명이 사용할 맞춤형 의수족 지원비로 사용됩니다. ‘1% 행복 나눔’ 기금은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매월 기본급 1%를 기부하고, 회사가 동일한 금액의 기금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대한간암학회장 임현철 교수 취임

임현철 교수(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가 제24기 대한간암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1999년 창립된 대한간암학회는 간암에 관련한 진료 및 연구를 향상시킬 목적으로 현재 약 8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다학제 학회입니다. 임현철 회장은 간암의 영상 진단과 치료에 관련한 여러 임상연구를 주도했으며, 초기 간암의 고주파열 치료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로 꼽힙니다. 임현철 회장은 “앞으로 간암의 치료별 기술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학회의 국제화와 대외 협력 강화에 주력해 간암 환자들에게 도움을 드리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서희 헬스조선 기자 ksh7@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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