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코로나19 확진, 격리 중… 같은 팀 선수들은?

입력 2020.10.14 14:30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
세계적인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가 코로나19에 걸렸다./사진=연합뉴스

세계적인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일 영국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포르투갈축구협회는 호날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현재 격리 중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호날두는 14일로 예정된 스웨덴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

또한 협회는 호날두가 아무런 감염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면서도 언제 확진된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호날두가 코로나19에 확진된 후 대표팀 소속 다른 선수들도 모두 검사를 받았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격리에 들어간 호날두는 당분간 소속팀 유벤투스(이탈리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최근 유럽 축구계에서는 스타들의 코로나19 감염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앞서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 폴 포그바 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회복한 바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할 때다. 정부가 발표한 예방 행동 수칙 10가지는 다음과 같다.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2m) 거리 유지하기 ▲두 팔 간격 거리가 어려우면 마스크 착용하기 ▲환기가 안 되고 많은 사람이 가까이 모이는 장소는 방문 자제하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30초 이상 꼼꼼하게 자주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옷소매나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기 ▲매일 주기적으로 환기하고 자주 만지는 표면은 청소, 소독하기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 피하기 ▲매일 본인의 발열, 호흡기 증상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 확인하기 ▲필요하지 않은 여행 자제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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