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백과 Talk] 만성 두드러기, 환자 40%가 5년 이상 시달려… 고통 참지 말고 치료받아야

입력 2020.08.13 16:07

 
[질병백과 Talk] 만성 두드러기, 환자 40%가 5년 이상 시달려… 고통 참지 말고 치료받아야
피부가 부풀어 오르고 통증을 동반하는 두드러기가 6주 이상 지속되면 '만성 두드러기'를 의심해야 한다. 만성두드러기는 이름 그대로 두드러기가 오래 지속되는 것인데 환자의 40%는 5~7년 넘게 증상이 어어진다.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듯, 치료도 쉽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보통 졸림이 덜한 2세대 항히스타민제를 쓰고, 그래도 효과가 없다면 항히스타민제를 4배까지 증량한다. 그래도 증상 조절이 충분하지 않을 때는 생물학적 제제 또는 면역억제제를 사용할 수 있다.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와 길병원 피부과 노주영 교수가 만성 두드러기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동영상 보기  : https://youtu.be/Fcq9EBXuI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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