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다이어트비법, '이것' 길렀더니 먹어도 살 안 쪄…

입력 2020.01.16 09:47

강민경 사진
근육은 지방보다 많은 칼로리를 소비해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사진=연합뉴스

가수 강민경이 다이어트비법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에서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언급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데뷔하고 3년 동안 밀가루와 당을 아예 끊었다"며 "근데 그건 살이 빠진다기보다는 몸에 있는 모든 게 빠져나가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웨이트를 시작하고 먹고 싶은 걸 다 먹었다"며 "초반엔 살이 붙다가 기초대사량이 올라가니 5년 차 정도 되면 먹던 대로 먹어도 살이 안 찌더라"라고 말했다.

몸을 기초대사량이 높은 '에너지 소모 체질'로 만들면 먹어도 쉽게 살이 찌지 않는다. 에너지 소모 체질이 되기 위해서는 강민경처럼 반드시 근육을 단련해야 한다. 지방은 1㎏당 3㎉만을 소비하지만, 근육은 1㎏당 20㎉를 소비하기 때문이다. 특히 30대부터는 근육이 노화가 시작돼 아령 들기 등 근력 운동을 따로 하는 게 좋다. 40대 이상이 되면 유연성이 급격히 떨어져 근육이 원활하게 움직이지 않는다, 따라서 근력운동과 함께 충분한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근력 운동은 30분~1시간씩 1주일에 3회 정도가 적당하다.

식사도 거르지 않는 게 좋다. 공복 시간이 길면 몸속에 음식물이 들어왔을 때 소비하지 않고 저장하려 하므로 기초대사량이 떨어진다. 식단은 단백질 위주의 음식으로 구성해야 에너지 소비가 잘 된다. 숙면도 중요하다. 잠을 자지 못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음식 섭취량이 평소보다 20% 정도 많아진다. 밤 12~2시 사이에는 잠들어 있어야 하고, 하루에 총 6~8시간 자는 게 좋다. 이런 노력을 2주일 정도 한 뒤에 식사량을 조절하면, 밥을 두세 숟가락씩만 덜 먹어도 그 전보다 살이 쉽게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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