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유채 꽃밭에서 '인생 사진' 건져볼까?

입력 2019.12.04 10:00

중국 나평과 원양제전 여행… 내년 2월 출발

나평 유채밭은 기네스북에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세계 최대 유채 화원'으로 등재됐다.
헬스조선 DB
동남아시아와 맞닿아 있는 운남성은 중국에서 봄이 가장 빨리 찾는다. 사계절 온난해 무시로 꽃이 피지만, 2월의 나평 유채는 그중 제일이다. 532㎢(1억6000만평)의 나평 유채밭은 기네스북에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세계 최대 유채 화원'으로 등재됐다. 전 세계 사진 작가와 애호가들이 '인생 명작'을 얻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나평에서도 금계봉 전망대와 나선형의 밭 나사전, 아홉 굽이 떨어지는 구룡폭포 쪽의 꽃이 멋지다. 나평 가까이에는 사진 애호가들이사랑하는 또 다른 출사지 '원양제전'이 있다. 저수지도 지하수도 없이 오직 빗물로 농사를 짓는 천수답 다랑논이 해발 700~2000m의 인근 산 전체에 펼쳐져 있다. 이 다랑논에 새벽 운무가 피어오르고, 해질녘 노을이 떨어지는 찰나를 보기 위해 수많은 사진가와 관광객이 운남성을 여행한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2020년 2월 26일~3월 2일(4박 6일) 중국 나평과 원양제전을 엮어 이른 봄 여행을 떠난다. 모든 경비가 포함된 1인 비용은 21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이다.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