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의 땅 '뉴질랜드' 두 발로 걸으며 누빈다

입력 2019.11.20 10:02

밀퍼드 트랙·루트번 트랙·폭스 빙하
내년 2월 출발, 10박 12일 일정

원시의 땅 '뉴질랜드' 두 발로 걸으며 누빈다
헬스조선DB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숲이 뿜어내는 순도 100%의 산소 지대를 누비는 뉴질랜드 트레킹 여행을 2020년 2월 13~24일(10박 12일) 진행한다. 밀퍼드 트랙을 4박 5일간 걷고, 루트번 트랙과 폭스 빙하지역을 당일 트레킹으로 맛본다.

세계 최고의 트레일로 꼽히는 밀퍼드 트랙은 길이 잘 조성돼 있고,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평지 수준이다. 산장 시설도 훌륭해 트레킹 초보자도 전문가와 함께라면 충분히 도전해볼 만하다. 200번 이상 밀퍼드 트랙을 완주한 한국인 가이드가 팀을 이끌고, 산장은 공용실 대신 개별 샤워실과 화장실이 딸린 단독룸(2인 1실)을 이용한다. 통신도 안 터지는 원시림이라 걷기 외엔 딱히 할 일이 없지만, 맑은 날 밤 맨눈으로 은하수를 관찰하는 것, 걷다가 더우면 맑은 계곡에서 하는 탁족은 자연이 허락한 '특급 호사'다. 마오리족의 옛 산길 루트번 트랙 중 주요 구간을 걷는데, 알파인 지대 초지와 폭포, 옥빛 강의 패치워크를 한 번에 즐긴다. 남극에서 분리된 폭스 빙하와 프란츠 요셉 빙하 트레킹도 뉴질랜드라서 가능한 일정이다. '세계 최고 단거리 열차 여행 10선' 트랜즈 알파인 열차 탑승과 밀퍼드 사운드 크루징 포함, 1인 83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경비 포함). 산장 사정상 16명만 갈 수 있다.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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