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일송학원 사회공헌사 '보이지 않는 따뜻한 울림' 출간

입력 2019.10.18 17:58

출판기념회
학교법인일송학원은 17일 <학교법인일송학원 사회공헌사 '보이지 않은 울림'> 발간 기념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사진=학교법일일송학원

학교법인일송학원은 지난 17일 <학교법인일송학원 사회공헌사 '보이지 않는 울림'>(이하 <울림>) 발간 기념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1971년부터 시작된 사회공헌활동을 총 망라하는 <울림>은 학교법인일송학원 산하 한림대학교의료원, 한림대학교,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복지관 및 복지센터 6곳 등 의료기관·대학·복지관이 삼위일체가 돼 시행한 사회공헌활동의 역사를 담았다. 특히 사회공헌 역사만을 정리해 책으로 발간한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울림> 출판기념회는 학교법인일송학원 1층 도헌홀에서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학교법인일송학원 윤대원 이사장, 한림대학교 김중수 총장, 차홍봉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표이사(전 보건복지부 장관),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이정학 총장, 한림화상재단 윤현숙 이사장,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병원 보직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학교법인일송학원 사회공헌사 동영상 상영 ▲인사말 및 출판기념사(윤대원 이사장) ▲축사(차홍봉 전 장관) ▲사회공헌사 편찬과정 소개 ▲‘현장의 소리를 듣다’ 순서로 이어졌다.

윤대원 이사장은 “학교법인일송학원은 항상 가난하고 소외된 사회적 약자를 생각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손길을 내밀며 한없는 인간애를 실천하는 길을 걸어왔다”며 “이번 학교법인일송학원의 사회공헌사 발간은 일송의 유지를 받들어 더욱 계승·발전시키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각오를 다지겠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차흥봉 전 장관은 축사에서 “故 일송 윤덕선 명예이사장은 인간주의적 철학을 갖고 인간에 대한 신뢰, 특히 인간의 능력에 대한 깊은 믿음을 원동력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왔다”며 “학교법인일송학원의 사회공헌사는 대한민국 사회복지의 역사를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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