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강남 10월 결혼, 허리 건강은 챙기셨나요?

입력 2019.08.29 17:06

이상화, 강남
이상화, 강남이 10월 결혼식을 올린다./사진=이상화, 강남 인스타그램

빙속여제 이상화와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10월 결혼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화의 소속사 본부이엔티와 강남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29일 "이상화와 강남이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이상화·강남은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인 라스트 인도양' 편에 함께 출연한 뒤 지난 3월 교제 사실을 밝혔다.

이상화·강남처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은 결혼식 준비에 눈코뜰 새 없이 바쁘다. 그런데 예비 부부들이 놓치기 쉬운 것이 있다. 바로 '허리' 건강이다.

예비 부부는 허리 건강에 취약하다. 여성들의 경우 예쁜 드레스를 입기 위해 무리한 다이어트를 해 허리 건강을 잃을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에너지 섭취량을 갑자기 줄이면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심각한 골 손실을 겪게 된다. 이러한 상태에서 운동을 무리하게 하면 척추에 압박이 가중돼 척추질환 발병 위험이 커진다.

남성의 경우에도 허리 건강이 위협받는다. 청첩장을 돌리거나 예비 신부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지나친 음주를 하게되기 때문이다. 과음을 하면 우리 몸은 알코올을 해독하는 과정에서 많은 양의 단백질을 소비한다. 이때 척추 주변 근육과 인대로 향하는 단백질이 상대적으로 줄어 요통이 생기고 심한 경우 허리디스크까지 겪게 된다.

척추 건강은 부부관계, 출산, 노후에까지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미리 관리해야 한다. 자신의 허리 상태는 집에서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먼저 다리를 번갈아 가며 들어 올리는 것으로 허리디스크를 점검해볼 수 있다. 천장을 보고 똑바로 누운 뒤 무릎을 곧게 편다. 왼쪽 다리와 오른쪽 다리를 서로 번갈아 가며 들어올리면서 몸의 감각을 느낀다. 만약 엉덩이에서부터 무릎, 장딴지, 발등 쪽으로 당기는 증상이나 통증이 느껴지고, 한쪽 다리를 들 수 있는 각도가 반대편과 차이가 난다면 허리디스크일 가능성이 높다. 만일 허리디스크 등 허리 질환이 의심된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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