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Travel] 노아의 방주 닿은 산으로… 와인 익는 동굴 레스토랑으로

입력 2019.07.10 10:28

코카서스 3國 문화 탐방, 9월 23일 출발

카즈베크산
비지트 조지아 제공
한국인은 대부분 가장 뜨거운 6~8월에 코카서스를 여행한다. 여행 상품이 이 시기에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 정작 유럽인들은 막 가을이 시작된 9월 중순~10월 초를 코카서스 여행의 베스트 시즌으로 여긴다. 40도까지 오르는 더위도 한풀 꺾여 쾌적한데다, 인류 최초 와인 발상지인 조지아에서 포도를 수확해 와인을 담기 시작하고, 코카서스 산맥 인근 하이킹도 이 때가 적기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9월 23일~10월 4일(9박 12일), 코카서스 3국(아제르바이잔·조지아·아르메니아 ) 여행을 진행한다.

실크로드 교역지 셰키, 동화 같은 성곽도시 시그나기, 그림처럼 예쁜 세반호수, 성경 속 노아의 방주가 닿은 아라라트 산 등은 필수 관광지다. 버스만 타지 않고 중간중간 트레킹을 하는데, 카즈베크산(5047m·사진)을 배경으로 우뚝 선 게르게티 성삼위일체 교회까지 4륜구동 자동차를 타고 오른 후 산책을 한다. 다비드 가레자 동굴 수도원 트레킹도 인상적이다. 허허벌판에 바위를 파고 들어간 수도원 주변으로 산길이 나 있는데 야생화까지 피어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 조지아 동굴 와이너리 투어, 트빌리시 야경 케이블카 탑승, 현지인 집에 초대받아 먹는 식사 등 여행의 재미를 살렸다. 선착순 16명 모집, 1인 53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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