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음주 생방송… '취중진담' 은 정말 진실일까?

입력 2019.07.03 10:10

토니안 음주 생방송

H.O.T 멤버 토니안과 이재원이 음주 생방송을 진행했다
H.O.T 멤버 토니안과 이재원이 음주 생방송을 진행했다./사진=유튜브 'SM CCC LAB' 캡처

H.O.T 멤버 토니안과 이재원이 음주 생방송을 진행했다. 토니안와 이재원은 SM CCC LAB 유튜브 채널에서 웹 예능 '톡라이브'를 진행 중이다.

리얼 예능이 인기인 만큼, 함께 술을 마시며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는 독특한 컨셉으로 시선을 끌었다. 그동안 '톡라이브'에는 강타, 김희철, 효연, 제아,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전, 현직 아이돌 가수들이 나누는 솔직한 대화로 인기를 끌었다. TV 예능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돌발 사고가 그대로 드러난다는 점도 생생한 재미를 선사했다.

술을 마시면 평소 하지 못했던 말을 하는 용기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취한 채 말한 말은 진심이 아닐 수도 있다. 술은 긴장한 뇌 신경세포를 이완시키고, 중추신경을 적당히 자극해 감정을 고양시키는 효과가 있다. 알코올 농도 수치 0.05%에 이르면 운동신경이 둔화하기 시작한다. 0.1%에 이르면 교감신경이 서서히 마비되기 시작해 시야가 흐려지고 몸도 뜻대로 움직일 수 없게 된다. 지난달 개정 된 음주운전 면허 정지 기준은 0.03%다. 약간의 음주도 운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법부의 판단이다. 자신의 의지대로 말할 수 있을 만큼 적당한 음주를 즐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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