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피로 싹~ 풀려면 토마토와 '이것' 함께 먹으면 특효

입력 2019.06.14 15:32

토마토와 아스파라거스가 놓여 있다
토마토와 아스파라거스는 궁합이 잘 맞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슈퍼푸드로 손꼽히는 토마토는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칼륨, 철, 인을 비롯해 비타민A, 비타민B1·B2, 비타민C가 함유돼 있다. 특히 비타민C는 하루 섭취 권장량의 절반가량에 달한다. 비타민K도 많아 칼슘 손실을 막아주고, 칼륨은 체내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고혈압 예방을 돕는다.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다. 또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 있어 항암 효과도 갖는다. 라이코펜은 덜 익은 토마토보다는 완전히 빨갛게 숙성된 토마토에 더 많다.

◇토마토와 좋은 궁합 - 아스파라거스·아보카도

토마토의 신맛을 내는 유기산은 위 염증 완화와 피로 해소에 효과가 있다. 아스파라거스에는 아스파라긴산 성분이 포함돼 있어 독소 배출을 돕고, 피로 해소에 좋다. 이 둘을 함께 먹으면 숙취 및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구워 먹거나 파스타, 카레 등의 요리에 넣어 조리하면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을 수 있다.

아보카도와도 잘 어울린다. 아보카도에 들어 있는 불포화지방은 토마토 속 라이코펜이나 루테인, 베타카로틴과 같은 카로티노이드의 원활한 흡수를 돕는다. 토마토와 아보카도를 함께 넣고 샐러드를 만들어 먹으면 좋다.

◇토마토와 나쁜 궁합 - 설탕

토마토를 달콤하게 즐기기 위해 설탕에 재워 먹거나 묻혀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좋지 않은 방법이다. 설탕은 토마토 속 비타민B의 흡수를 방해할 뿐 아니라 혈당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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