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서부·아이슬란드… 초현실 대자연과 조우

입력 2019.06.12 09:46

추석 연휴에 가볼만한 여행

콜로라도 강이 말발굽 모양으로 굽어 흐르는 미서부의 명소 호스슈 벤드.
콜로라도 강이 말발굽 모양으로 굽어 흐르는 미서부의 명소 호스슈 벤드. / 헬스조선 DB
덥고 비싸고 북적이는 피크 시즌 휴가를 조금 미뤄 9월 추석 황금연휴에 떠나는 것은 어떨까?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대자연과의 조우'를 테마로 '미서부 국립공원 여행'과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를 추석연휴에 진행한다.

①미서부 국립공원 워킹&힐링

미국 서부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그랜드 캐니언과 브라이스 캐니언, 자이언 캐니언, 요세미티 등 미서부 국립공원을 집중적으로 탐방한다. 어마어마한 규모의 미서부를 여행하려면 장거리 이동은 필수. 헬스조선 비타투어가 9월 7~16일(7박 10일) 진행하는 미서부 여행은 동선과 이동 시간을 최소화한 대신 주요 포인트에서 자연 속으로 과감히 들어간다. 림 트레일, 퀸즈가든 트레일 등 총 5번의 트레킹을 하는데, 걷는 시간이 1~3시간으로 어렵지 않다.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기(氣)가 뿜어져 나온다는 세도나의 벨락 트레킹은 잊지 못할 경험이다. 호스슈 벤드와 앤텔로프 캐니언 관광, 그랜드 캐니언 내 숙박 포함, 1인 참가비 59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②아이슬란드 링로드 완전정복

유럽보다 북극에 더 가까운 아이슬란드 여행은 9월이 적기다. 7~8월은 전 세계 관광객이 몰려 제대로 여행하기 힘들다. 비타투어는 추석 연휴가 낀 9월 10~19일(8박 10일) '링로드 완전정복'을 진행한다. '링로드'로 불리는 1번 국도를 따라 아이슬란드를 한 바퀴 도는데, 서쪽 땅 끝 '스네펠스네스 반도'까지 들어가는 완벽한 일주여행이다. 아이슬란드 자연의 핵심 '골든 서클', 빙하가 떠다니는 초현실적 호수 요쿨살론, 간헐천 미바튼과 블루라군 등을 빠짐없이 본다. 300년간 화산활동이 계속된 크라플라와 바트나요쿨 빙하국립공원도 걷는다. 장거리 국내선 이동과 온천욕, 가이드 경비 포함한 1인 참가비 695만원(항공 요금 별도).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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