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의료재단, 청주서 ‘자생 꿈나무 올림픽’ 개최

입력 2019.05.07 13:59

행사장 단체 사진
자생의료재단 제공

자생의료재단은 4일 가정의 달을 맞아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청주시장애인복지센터에서 ‘자생 꿈나무 올림픽’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산지역아동센터, 사랑나눔지역아동센터 등 청주지역 26개 아동센터 소속 어린이 450여명과 자생의료재단, 청주자생한방병원, 청주자생봉사단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가했다. 또한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 청주자생한방병원 최우성 병원장 등 재단 관계자들을 포함해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국회의원(청주 서원), 충청북도의회 장선배 의장 등 지역 주요인사들도 함께했다.

자생 꿈나무 올림픽은 지역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건강하고 활기차게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식전행사, 체육대회, 한의사 체험,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식전행사로는 밸리댄스와 난타를 준비한 가경·용암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은 준비했던 실력을 뽐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이후 진행된 체육대회에서는 모든 어린이들이 4개팀으로 나뉘어 신발 던지기, 공 튀기기, 장애물 달리기, 오재미 넣기 등 총 10개 종목들을 통해 팀원간 협동·경쟁심을 키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행사장 내 마련된 한의사 체험부스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한방 진단법과 침 치료를 시연하고 한의학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기도 했다.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즐겁게 놀며 협동심을 발휘하는 모습을 통해 이 자리에 참석한 어른들도 큰 희망과 에너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자생의료재단은 어린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고 각자의 꿈을 실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