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지긋지긋한 무좀

입력 2019.05.0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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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가 너무 심해요 ㅠㅠ
지긋지긋한 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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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서서 일을하는 직장인 A씨는
신발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와 가려움때문에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름아닌 백선증(무좀) 증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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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증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자라난 세균 증식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 질병으로
발뿐 아니라 손발톱, 사타구니, 가슴 등 신체 어느 부위에나 곰팡이균이 증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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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고온 다습한 여름철에 쉽게 발병합니다.
백선증 진료인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6년)
여름철 진료인원 총 진료인원의 절반 차지(240만 7687명 중 106만 3308명)
총 진료인원은 240만 7687명 중 여름철인
7~8월 진료인원이 106만 3308명으로 약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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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좀은 남성못지 않게 여성에게도 골칫거리인 병이 됐습니다. 하이힐과 스타킹 때문이죠.
하이힐과 스타킹으로 폭 좁은 신발이 발가락 사이를 비좁게 만들어 통풍이 잘 되지 않아 세균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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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증의 종류를 알아볼까요?
손발톱백선증 : 손발톱판 아랫부분 피부가 감염돼 손발톱이 백색 또는 황색으로 변하고 두꺼워지며 쉽게 부스러지게 됩니다.
샅백선: 피부가 접히고 습기가 잘 차는 사타구니 피부에 곰팡이균이 생긴것으로 색소 침착과 가려움증이 동반됩니다.
발백선증: 세균감염으로 물에 불은 듯 보이는 각질과 작은 구멍이 있는 병변이 발생해 병변 부위가 화끈거리거나 아프고 가렵게 되며 악취를 동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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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증 예방법
1) 백선증은 고온다습한 상태에서 잘 번식하므로 신체를 되도록 건조한 상태로 유지하세요
2) 근무 중에는 슬리퍼 등 통풍이 잘 되는 신발로 갈아신는 것이 좋아요
3) 피서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수영장을 방문하면 공용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개인용품을 챙겨가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4) 땀의 흠수나 통풍이 잘 되지 않는 의복은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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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백선증 증상이 나타났다면 약을 먹거나, 피부에 바르는 방법으로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재발이 잦기 때문에 3개월 이상 꾸준히 치료를 진행해야 원하는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일부 식초에 발을 담그는 경우가 있는데 일시적으로 각질을 깎아내는 효과가 있지만 세균감염 위험이 높아 시도해선 안됩니다!

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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