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밤, 불면·우울 완화 효과… 노인 마셔도 될까?

입력 2019.04.25 11:20

레몬밤과 레몬밤의 효능이 담긴 자막이 나오고 있는 모습이다
레몬밤의 건강 효능이 화제다./사진=TV조선 ‘내몸사용설명서’ 캡처

레몬밤이 화제다.

레몬밤은 레몬과 비슷한 향이 나는 허브다. 차로 우려 마시면 불안, 우울, 불면, 신경성 두통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또 탄수화물 분해를 억제해 포도당의 중성지방 전환과 체내축적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위장관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해 소화를 도우며, 가스로 인한 복부 팽만이 있을 때 증상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도 나온 바 있다.

그러나 과다 섭취 시 속 쓰림, 메스꺼움, 구토, 현기증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임산부나 노약자의 경우 전문의와 상의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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