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치실, 치간 칫솔, 워터픽, 가글…내 치아의 ‘숨은 틈 관리’ 뭐가 좋을까?

입력 2019.02.2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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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및 돋보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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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및 치실 이미지

치실사용법 이미지
치아 및 치간칫솔 배경 이미지
워터픽 및 교정 이미지
가글 이미지
치아 및 핀셋 이미지

치아와 치아 사이의 틈새는 치태가 자리잡기에 딱 좋은 곳입니다.
칫솔질로 세균막을 털어내기 가장 어려운 위치이기 때문이죠.

한 치간에 평균 160억 마리의 박테리아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거기에는 독성이 강한 치주염
세균도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칫솔질만 하면 구강 치태의
60%만 제거 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만약 치아의 깊숙한 곳에 있는 ‘숨은 틈’에 음식물이
끼게 되면플라그와 함께 치태가 굳어 치석이 생기고,
이로 인해 충치나 잇몸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죠.

양치질과 함께 구강 치태를 말끔히 제거해 줄
구강 관리 법을 함께 알아볼까요?

치실로 관리하기

치실은 치아와 치아사이 틈이 크지 않아 치간 칫솔이
사이에 들어가지 않는 젊은 층이 사용하면 좋습니다.

치실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얇은 치실,
초 칠을 해서 두꺼운 치실 등이 있지요.
자신의 치아 사이 크기에 따라 선택해주면 됩니다.

치실사용법

01 치실을 50cm 정도 끊어서
양손 중지에 미끄러지지 않게
감은 후 한 번에 쓸 4cm가량의
치실만 엄지와 검지로 잡는다.

02 치실을 입안에 넣고 닦아 낼
치아 사이에 끼운 후, 치태를
닦아내기 위해 치아의 옆면에
치실을 붙인다.

03 양 손가락을 앞뒤로 조심스럽게
움직여서 치태나 음식물 찌꺼기가
치실에 묻게 한다. 이때 잇몸이
다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04 손을 넣기 어려운 어금니까지
신경 써서 닦아낸 후,
조심스럽게 제거한다.

치간칫솔로 관리하기

먼저 칫솔로 양치질을 깨끗이 한 후
치간 칫솔에 물만 묻혀서 치아 사이사이에 넣어
안팎으로 3~4회 정도 왕복해서 닦아 줍니다.

치간칫솔 굵기가 치아 사이 공간보다 너무 작으면
치간칫솔이 헛돌면서 세균막이 제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치간 칫솔질은 아침 저녁으로 하루 2번이면 충분합니다!

워터픽(구강세정기) 사용법

워터픽은 수압을 이용해 잇몸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해주는 기기입니다.
처음부터 수압을 높게 하면 잇몸이
자극받을 수 있으므로, 처음엔 수압을 약하게
쓰기 시작해 서서히 적응시키는 게 좋습니다.

치아 안쪽이나 구석진 곳에 낀
음식물 덩어리를 빼내는 데 좋습니다.
교정 장치를 닦기에도 효과적이지요.

가글(구강청결제) 사용법

구강청결제는 그 자체만으로는 효과가 크지 않지만
칫솔질하기 전후 함께 사용하면 좋습니다.

양치질 직후의 사용은 가급적 피하고
하루 1회 선에서 사용하며 사용 후
물로 헹구어 내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사항
지나치게 자주 사용하게 되면 치아가
갈색으로 변하거나, 구강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치아나 구강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생활에 큰 지장이 생기게 되죠

평소 건강한 치아 생활
습관으로 건강한 이
오래 오래 사용합시다!

기획ㅣ헬스조선 카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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