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입학 전 꼭 마쳐야 할 예방접종

입력 2019.02.01 13:10

한 사람이 주사를 맞고 있다
초·중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가 있다면 오는 3월 입학 전까지 필수 예방접종을 마쳐야 한다./사진=헬스조선 DB

초·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은 3월 입학 전까지 필수 예방접종을 마쳐야 한다.

초등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소아마비(IPV)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일본뇌염(JE) 등 4종의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중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Tdap 또는 Td)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여학생만 해당) 등 2종을 접종해야 한다.

3월 초·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의 보호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홈페이지 또는 이동통신 앱에서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예방접종을 받은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완료하지 않은 접종이 있으면,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입학 전까지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예방접종을 완료했으나 전산등록이 누락됐다면 접종 받았던 의료기관에 전산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질병관리본부 김유미 예방접종관리과장은 “집단생활 하는 학생들의 경우 감염병 확산, 전파에 취약하다”며 “자신은 물론 함께 생활할 친구들의 건강을 위해 표준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접종을 완료하고 입학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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