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홍 교수의 통증 잡는 '홈트'] 고관절에서 '뚝' 소리… 런지·골반 스트레칭을

입력 2019.01.11 09:02

박지홍 교수의 통증 잡는 '홈트'
/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⑨고관절 통증이 있을 때

쪼그려 앉을 때, 신발 신을 때, 자동차에 타고 내릴 때 고관절 부위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있다. 고관절 주변에서 '뚝' 하는 소리가 들리기도 하며, 양반다리를 어려워하기도 한다. 이때는 '대퇴비구 충돌증후군' '발음성 고관절 증후군' '고관절낭염' 같은 고관절 근골격계 질환일 수 있다. 평소 다리를 꼬고 앉거나 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를 피하고, 스트레칭·근력 강화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고관절 질환에 도움이 되는 간단한 운동 동작을 소개한다.

1. 런지 운동=두 손을 허리에 댄다. 두 발은 앞뒤로 어깨 너비 두 배 만큼 벌려 선다. 오른쪽 무릎은 90도로 유지하면서, 왼쪽 무릎은 바닥에 닿는 느낌으로 다리를 구부린다. 이후 하체 힘을 이용해 천천히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허리는 똑바로 편 상태를 유지한다. 오른쪽과 왼쪽을 번갈아가며 하면 된다. 1세트 15회, 하루 3세트 한다.

2. 골반 스트레칭=엎드려 눕는다. 턱은 양손으로 받친다. 한쪽 다리는 구부려 발목이 다른 쪽 무릎 아래로 들어가도록 한다. 구부린 쪽 다리 무릎에는 작고 낮은 베개를 둔다. 자세는 15초간 유지한다. 1세트 15회, 하루 3세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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