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바짝 깎는 게 좋을까? 조금 긴 게 좋을까?

  •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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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17 13:54

    손톱을 갈고 있다
    손톱은 둥글게 자르는 게 좋다./조선일보 DB

    손톱을 바짝 자르는 사람도, 둥글게 자르는 사람도, 일자로 자르는 사람도 있다. 손톱은 어떻게 자르는 게 가장 좋을까?

    손톱을 잘 깎는 방법은 양끝을 먼저 자르고, 가운데 부분을 잇는다는 느낌으로 자르는 것이다. 너무 짧거나 둥글어지지 않도록 한다. 손톱의 하얀 부분이 안 보일 정도로 자르거나 양끝을 너무 둥글게 만들면 상처와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다.

    손톱은 샤워 후 약간 말랑말랑해졌을 때 깎는 게 가장 좋다. 수분을 머금고 있으면 자르기 쉽고, 잘린 파편이 여기저기 튀지 않는다. 손톱 주변의 세균을 씻은 후라서 세균 감염의 위험도 줄어든다.

    발톱의 경우 일자로 자르는 습관을 들이자. 발톱은 둥글게 자르면 일시적으로 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발톱의 양끝이 말려 들어가는 내성발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날카롭거나 거슬리는 부분은 무리하게 잘라내려 하지 말고 파일이나 버퍼 등을 이용해 갈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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