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씨엠)병원 김진수 전문의, '남북 통일농구' 국가대표 선수 주치의로 참여

  •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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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10 14:49

    남북 통일농구 대회 국가대표 선수 주치의로 참여한 CM병원 김진수 전문의
    CM병원 김진수 전문의가 남북 통일농구 국가대표 선수 주치의로 참여했다. /사진=CM병원 제공

    CM병원 정형외과 족부·족관절 김진수 전문의가 지난 4일·5일 이틀간 북한 평양서 열린 '남북 통일농구대회'에 국가대표 선수 주치의로 참여했다. 이번 남북통일농구단의 선수단 및 지원단 규모는 100명 선으로, 출전 선수를 제외하면 감독·코치·팀닥터·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경기는 남북교류 차원에서 진행된 스포츠 행사로 선수들의 부상과 치료를 대비해 남북한의 주치의가 각각 팀닥터로 배치됐으며, 대한민국 국가대표 주치의로는 김진수 전문의가 선발됐다. 이번 경기는 2003년 10월 평양 류경 정주영체육관에서 남북 친선경기가 열린 이후 약 15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제개돼 화제가 됐으며, 약 1만 2000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남북 통일농구 국가대표 주치의로 참여한 김진수 전문의는 대한농구협회 의무이사로 활동중이며,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과 이랜드 FC 팀닥터다. 지난해에는 FIFA(국제축구연맹)에서 주관하는 FIFA 축구의학 학위과정을 수료했다.

    한편, CM병원은 관절 전문병원으로 배구·농구 국가대표 팀닥터를 비롯해 프로 야구팀·프로 축구팀 수석 팀닥터가 의료진으로 있다. 최근에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치료 경험과 노하우를 인정받아 대한체육회와 국가대표선수촌 부속의원 위탁 병원으로 공식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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