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한 자연의 파노라마… 시원한 여름, 한적하게 즐긴다

    입력 : 2018.06.11 09:23

    헬스조선 日 홋카이도 쉼 여행

    홋카이도의 여름은 쾌적하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너무 많은 사람이 몰리는 시기와 장소를 피해 시원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는 홋카이도 여행을 마련했다.


    시레토코 연봉과 다섯 호수가 절경을 이루는 시레토코 국립공원./시레토코 관광협회 제공
    ①홋카이도 도동(道東) 쉼 여행

    (8월 20~24일, 8월 27~31일)

    홋카이도 동쪽 지역은 원생림과 화산, 습지 등 원시 자연을 품고 있지만 거리가 멀고 교통편이 좋지 않아 쉽게 가지 못한다. 비타투어는 대한항공 삿포로 직항편을 이용해 4박 5일간 도동 구석구석을 여행한다. 세계 자연유산 시레토코 국립공원의 고가 목도를 따라 걸으면 시레토코 연봉과 호수, 오호츠크 해의 파노라마가 한 눈에 펼쳐진다. 일본 최대 습지 구시로 습원은 느릿느릿 달리는 노롯코 열차를 타고 즐긴다. 1인 참가비 245만원.


    ② 아오모리·하코다테 힐링여행

    (8월 5~8일, 9월 5~8일)

    서늘한 아오모리의 천년 너도밤나무 숲과 홋카이도 하코다테의 밤바다를 한꺼번에 즐긴다. 천년너도밤나무 숲을 굽이굽이 흐르는 오이라세 계류를 산책한 뒤, 계류 안 유일한 호텔 호시노 리조트에서 1박을 한다. 이튿날은 신칸센을 타고 해저터널을 지나 하코다테로 이동한다. 하코다테 산에서 바라 본 야경은 '일본 3대 야경' 중 하나. 일본 호수 청정도 1위로 선정된 시코츠 호수 등 하코다테에서도 가장 시원한 곳만 찾는다. 성수기라 날짜에 따라 비용이 다르다. 1인 참가비 8월 230만원, 9월 205만원(모두 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문의: 헬스조선 비타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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