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소닉케어, 실시간 양치습관 추적하는 스마트 칫솔 출시

입력 2018.01.16 13:04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 제품모습
필립스코리아는 프리미엄 음파칫솔 브랜드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를 출시했다. 사진=필립스코리아 제공

필립스코리아의 프리미엄 음파칫솔 브랜드 '소닉케어'는 스마트 음파칫솔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를 출시했다.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는 블루툳스를 통해 소닉케어 앱과 연동돼 양치 습관을 실시간 추적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설정한 양치 목표와 개인 프로필에 가장 적합한 덴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칫솔 핸들에 탑재된 위치 센서와 문지름(scrubbing) 센서, 압력 센서가 구강 안을 3D맵으로 재구성해 칫솔의 움직임과 위치, 압력을 분석해 양치습관을 모니터링하며, 양치 중 치아 마모와 잇몸 손상을 유발하는 과도한 압력을 본체 하단의 압력 감지 센서링의 LED빛과 진동으로 알려준다. 특히, 위치 센서는 구강을 12개 구간으로 구분해 세밀하게 칫솔의 위치를 추적한다.

필립스코리아 퍼스널헬스 사업부문 총괄 서홍표 부사장은 "일반칫솔 대비 최대 10배 더 플라그를 제거해고 2주만에 최대 7배 더 잇몸 건강을 개선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필립스사의 소닉케어 칫솔제품은 치주질환 예방효과도 뛰어났다. 국제적 치과학학술지 'The Journal of Clinical Dentistry'에 등재된 소닉케어의 치주질환 예방효과에 관한 최신 임상연구결과에 따르면 '다이아몬드클린'이 일반칫솔보다 더 효과적으로 플라그를 제거해주고, 치은염과 잇몸출혈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만 18~70세 성인 남녀 141명을 대상으로 4주간 조사한 결과 소닉케어 사용자는 4주전에 비해 플라그 34.9%, 치은염 25.5%, 잇몸출혈 57.4%가 감소된 반면, 일반칫솔 사용자는 플라그 8.0%, 치은염 19.1%, 잇몸출혈 31.4% 감소에 그쳤다.

필립스 임상과학 담당 글로벌 이사 마하 야콥(Maha Yakob) 박사는 "최신의 기술과 과학적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소닉케어의 임상적 우수성을 유지하기 위해 다수의 전문가들과 협업하며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6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런칭 행사에서는 소닉케어의 역사를 만나볼 수 있는 히스토리존, 신제품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존 등이 운영됐으며, 인플루언서와 국내 바이어들을 위한 신제품 소개 및 소닉케어 광고모델 이윤진 씨의 데모 세션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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