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서 인기인 수퍼푸드 '케피어'를 아시나요

  •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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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03 16:36

    제품 사진
    상하목장 제공

    면역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장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장은 우리 몸의 대표적인 면역 기관으로, 몸 전체 면역 세포의 70%가 분포해있다. 장이 건강 하려면 장내 유해균을 막고 유익균을 늘려야 하는데, 평소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게 유익균 증식 및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준다.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수퍼푸드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것이 '케피어'다. 장수마을 코카서스 지역에서 유래한 '케피어'는 티벳 승려들이 건강을 위해 먹은 케피어그레인이 버섯처럼 생겼다 해서 '티벳버섯'으로도 불린다. 이미 동유럽 및 러시아 지역에서는 케피어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섭취하는 음식으로 자리를 잡은 지 오래다. 유럽 및 미국 등지에서는 케피어를 상용화하기 시작했고, 일상 속에서 케피어를 어렵지 않게 구해서 섭취할 수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케피어 관련 제품이 출시됐다. 매일유업의 친환경 브랜드 상하목장은 국내 소비자들도 12종의 다양한 유산균이 함유된 케피어를 일상생활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발효유 ‘케피어12’를 내놨다. 보통 요구르트에는 2~3가지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 있는데, 상하목장이 출시한 케피어12에는 12종류의 프로바이오틱스 종자가 들어있다. 저온에서 12시간 이상 천천히 발효해 유산균뿐 아니라 영양 성분이 풍부하다.

    한편, 상하목장은 케피어12 출시와 더불어 기존의 ‘63저온살균우유’를 ‘슬로우밀크’로 새롭게 출시해 상하목장 ‘슬로우(SLOW)’ 브랜드 제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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