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으로 하와이 진짜 매력 만나기

입력 2017.09.26 09:00

하와이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하와이의 원시적 자연미와 다양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하와이 힐링트레킹&쉼’ 프로그램을 11월 3일부터 9일까지(5박7일) 진행한다. 하와이를 구성하는 8개 섬 중에서 네 번째로 큰 섬인 카우아이를 시작으로, 낭만을 간직한 환상의 섬 마우이와 하와이 여행의 중심이자 관문인 오아후섬을 차례대로 방문한다. 각 섬을 대표하는 트레일과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자연을 벗 삼아 걸은 뒤, 남국의 정취로 가득한 해변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여행이다.

‘신이 만든 정원(庭園)의 섬’으로 불리는 카우아이는 영화 ‘아바타’와 ‘쥬라기공원’ 속 원시 자연의 무대다. ‘태평양의 그랜드 캐니언’이라 불리는 와이메아 캐니언에서는 아와아와푸히 트레일과 캐니언 트레일을, ‘태평양과 맞닿은 비경’ 나팔리 해안에서는 칼랄루아 트레일을 하루 10km씩 꾸준히 걷는다. 붉은빛 대지 위로 펼쳐진 초록의 원시림과 날카롭고 깊은 협곡, 거친 해안절벽에 부서지는 코발트빛 바다의 포말이 그림보다 더 그림 같다.

하와이 섬 중 두 번째로 큰 섬인 마우이섬에는 하와이 최고봉이자 세계 최대의 분화구인 할레아칼라 화산(3055m)이 있다. 전용 차량을 타고 산 정상에 올라, 용암이 흘러 형성된 분화구 주위를 감상하고 평탄한 길을 따라 할레마우우 트레일까지 걸어 내려온다. 마치 달 표면을 연상케 하는 낯선 풍경 속에서 모험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이다.

남국 정취 가득한 오아후에서는 하루가 모자라다. 아침에는 오아후섬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다이아몬드 헤드에서 일출을 맞이하고, 점심에는 와이키키 해변에서 산책과 망중한을 즐긴다. 저녁에는 크루즈를 타고 아름다운 태평양의 일몰과 오아후의 야경을 감상한다. 일주일 동안 축복받은 하와이의 모든 것을 경험해보자.


TRAVEL INFO
일정 11월 3~9일 (5박7일)
주요 관광지 카우아이, 마우이, 오아후
참가비 385만원(유류할증료, 가이드 경비, ESTA 발급비 포함)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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