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위 마사지 하면 '성 기능' 강화된다?

  •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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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4.27 17:06

    인형 뒷모습
    엉덩이 꼬리뼈 위쪽을 마사지 하면 몸이 편안해지고 성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사진=헬스조선 DB

    마사지는 보통 경직된 근육을 풀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피로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그런데 성 기능을 강화하는 데도 마사지가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한의학에서는 꼬리뼈 윗부분을 마사지하면 성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고 본다. 정확히 꼬리뼈 위쪽의 다른 부위보다 딱딱한 곳인 '천골'을 마사지 하면 된다. 이 부위는 일명 '행복존(happy zone)'으로 불린다. 천골은 허리뼈와 꼬리뼈를 잇는데, 여기엔 자궁·고환 등 생식기와 관련한 신경이 분포해있다. 한의학에서는 천골에 생식 기능과 관련한 경혈이 있으며, 이곳을 자극하면 성 기능이 강화된다고 본다.

    엉덩이의 약간 위쪽부터 꼬리뼈가 있는 곳까지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된다. 하루 3~5회씩 회당 5~10분 정도 실시한다. 단, 너무 세게 마사지하기보다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듯이 문지른다. 그러면 상체의 뜨거운 기운이 하체로 내려오고, 하체의 찬 기운이 위로 올라간다. 심신을 안정시키는 데도 도움을 줘 자기 전 마사지 하면 숙면을 유도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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