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스태미너 높이려 참치 눈알까지 '꿀꺽'…스태미너에 좋은 음식은?

입력 2014.12.10 11:12

인기 여배우 오윤아가 스태미너 음식을 즐겨먹는다고 말했다. 지난 5일 JTBC '여우비행'에는 오윤아와 가수 레이디제인, 배우 김정민이 일본 오사카의 참치요리 전문점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오윤아는 "평소 스태미너 음식을 즐겨 먹는다. 남자들은 부담스러워할 수도 있다"고 말하며 피부 미용과 스태미너에 탁월하다는 참치 눈알까지 덥석 먹었다.

스태미너에 좋다는 참치 눈알을 먹는 오윤아
스태미너에 좋다는 참치 눈알을 먹는 오윤아/ JTBC '여우비행'캡처

참치 눈알을 비롯해 먹자마자 스태미너가 좋아지는 음식은 없다. 다만 혈액순환 개선이나 호르몬 분비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스태미너 강화에 도움을 준다. 스태미너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은 마늘이다. 마늘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한다. 마늘의 대표 성분인 알리신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혈압과 함께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기도 한다. 또, 알리신이 비타민B1과 결합해 만들어지는 알리티아민은 탄수화물을 분해해 에너지를 만들고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 피로회복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뿐만 아니라 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기도 한다.

낙지는 타우린, 인, 칼슘, 각종 무기질, 아미노산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있어 '갯벌 속의 산삼'이라고 불린다. 낙지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액순환을 도와 스태미너를 증진시킨다. 낙지에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도 많이 들어 있는데, 아세틸콜린이 부족하면 뇌의 기능이 떨어진다. 이러한 아세틸콜린을 낙지를 통해 섭취함으로써 뇌 기능을 활발히 해 성적 자극을 원활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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