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맞는 브래지어 고르는 7가지 방법

입력 2014.03.11 14:35

브래지어 사진
사진=조선일보DB

여성들이 매일 착용하고 있는 브래지어. 자신의 가슴에 맞는 제품을 착용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정말 자신의 가슴 형태 등에 맞는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있는지 여부를 알기는 쉽지 않다. 예쁜 가슴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 브래지어 고르는 법 7가지를 소개한다. 자신이 착용하고 있는 브래지어가 딱 맞는 것인지 점검해보자.

첫째, 브래지어 착용 후, 가장가리나 어깨띠에 구김이나 빈틈이 없어야 한다. 둘째, 브래지어 컵이 가슴 아래에서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 셋째, 착용 후 겨드랑이 살이 튀어나온다면 컵이 작은 것이므로 컵 사이즈를 늘려서 착용하도록 한다. 넷째, 유두는 브래지어 컵의 돌출 부위에 있어야 한다. 다섯째, 와이어가 없는 브래지어를 착용할 경우, 유방 아래 부위에 눌린 자국과 착용 시 통증이 없어야 한다. 여섯째, 와이어가 있는 브래지어를 착용할 때, 와이어에 변형이 생겨 각도가 맞지 않으면 가슴이 낀 느낌이 든다. 이런 느낌이 들 때는 브래지어를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 일곱째, 어깨끈을 내렸을 때도 브래지어가 고정돼 있어야 하고 브래지어 컵 위 가장자리가 들뜨지 않고 가슴 라인에 붙어 있어야 한다.

예쁜 가슴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의 사이즈에 맞는 속옷 착용도 중요하지만 바른 생활 습관도 중요하다. 잘 때 엎드리거나 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는 가슴 변형을 불러올 수 있다. 가슴의 지방을 유동적이기 때문에 움직임에 따라 모양이 쉽게 변하기 때문이다. 가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도 가슴 모양을 봉긋하게 잡아준다.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양팔을 옆으로 편다. 엄지손가락을 위로 올린 상태로 가슴근육에 힘을 준다. 입으로 호흡을 내쉬면서 4초 정도의 속도로 팔을 모아주면 된다. 이때 엄지손가락이 밖으로 향한 상태로 모아주는 것이 중요하고 팔을 모을 때 가슴근육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며 진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20회 반복 후 30초 쉬는 것을 1세트로 하루 4~5세트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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