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송아 출산 후 19kg 감량, 임신 중 체중 관리 중요!

  • 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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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3.08.02 14:27

    탤런트 민송아가 잡지에 실릴 사진을 촬영한 모습이다.
    사진=간지 제공

    탤런트 민송아가 출산 후 19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송아는 최근 잡지 GanGee(간지) 8월호 인터뷰에서 출산 후 무려 19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대부분의 임산부들이 임신 중 늘어난 체중을 관리하기 위해 출산 후에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산모와 태아를 위해서는 출산 후보다 임신 중에 적정한 범위 내의 체중 조절을 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특히, 임산부의 과다한 체중 증가는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등 임산부의 과다한 체중 증가는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끼침은 물론 주로 지방으로 축적되어 출산 후 잘 빠지지 않아 중년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고, 지방 분포도 하복부와 둔부에 나타나 보기 싫은 체형으로 바뀌기 쉽다.

    임신 중에는 단순히 칼로리 감소에만 신경쓰기보다는 에너지 밀도가 높은 음식이나 당이 많이 포함된 음식을 줄이고 무기질과 단백질 섭취를 고려하도록 한다. 임산부는 쉽게 공복감을 느끼게 되므로 칼로리가 낮으면서 영양가가 높은 버섯, 미역, 두부, 토마토, 고구마, 닭가슴살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임신 후기에는 몸이 무거워지면서 활동량이 적어지므로 칼로리가 높은 튀김류, 패스트푸드, 피자 등은 적당량만 섭취해야 한다.

    한편, 임신 중 적당한 신체 활동이나 운동은 유산이나 조산, 태아 합병증을 증가시키지 않으면서 순산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평소 개개인의 운동량과 체력을 고려하여 매일 30분 이상 걷기, 일주일에 2~3회 요가, 집에서 따라 하는 가벼운 스트레칭 동작 등은 태아뿐만 아니라 산모의 스트레스, 불안감, 우울증까지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다만 조기진통이나 유산의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신체 활동을 줄이고 주치의의 의견에 따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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