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환자를 위한 음악회 개최

  • 헬스조선 방송팀

입력 : 2008.11.11 16:03


관절치료 전문병원인 힘찬병원은 지난 6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무릎인공관절수술 환자와 그 가족 등 35백여명을 초청하여 대규모 음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올 연말쯤 달성할 것으로 보이는 인공관절수술 3만례 기록을 앞두고 그 동안 수술받은 환자와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이 날 행사에는 일찍부터 전국 곳곳에서 많은 참가자들이 모여 들었습니다.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 : 저희 병원이 개원한 이래로 6년 동안 계속 성장을 해왔는데 이와 같은 성장의 원인은 환자분들의 사랑과 성원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와 같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 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었고,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마음으로나마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이 음악회를 기획하게 된 것입니다.

 

 

개그맨 이용식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춤 공연과, 힘찬병원 의사들과 간호사 20여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의 축하공연, 시낭송, 그리고 초대가수의 노래 공연 등으로 이뤄졌습니다.

 

이경자 70/ 무릎인공관절 수술환자 : 사람들이 저를 보고 다니는걸 보면 참 이상하다고 그래요. 수술 안 한 사람 같다고, 수술을 안 한 다리하고 똑같아요. 다리를 이렇게 고쳐주고 이렇게 살 수 있도록 도와준 힘찬병원에 고맙게 생각해요.

 

2002 11월 인천 연수구에서 처음 개원한 힘찬병원은 현재 서울 목동과 인천 부평에 분원을 두고 있습니다.

 

/ 헬스조선 편집팀 hnew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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