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코로나19 시대 '웨비나' 마케팅 집중

'리바로' 국제 웨비나 개최 … 올해만 3번째 세계혈우연맹(WFH) 치료 가이드라인 웨비나선 '헴브리라' 소개

언론사

입력 : 2020.09.16 15:51

서울시 서초구 JW중외제약 본사.
서울시 서초구 JW중외제약 본사.

[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JW중외제약이 코로나19 시대 맞춤형 온라인 학술 행사인 '웨비나'를 이어가고 있다.

JW중외제약 '리바로'
JW중외제약 '리바로'

JW중외제약은 오는 24일 오후 1시 아시아 지역 5개국(한국,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내분비내과 일반의 등 심혈관계 질환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제3차 '리바로' 국제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3차 웨비나에서는 최초로 한국인 연자가 나선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가 '아시아 인구를 위한 스타틴 치료 최적화 - 스타틴은 모두 같은가'(Optimizing statin therapy for Asian population - Are statins all the same?)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수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내분비학 관련 논문 200여 편을 집필한 당뇨, 고지혈증, 비만 관련 저명한 연구자다. 임수 교수는 "Internal Journal of Cardiology 저널에 게재된 TOHO-LIP 연구에서 피타바스타틴 요법은 아토르바스타틴과 비교하여 유사한 LDL-C 강하 효과에도 불구하고 죽상동맥경화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갖고 있는 환자에게 심혈관 사건을 더 우월하게 예방했다"며 "이번 발표에서는 특히 아시아인 당뇨병 환자의 이상지질혈증 관리에 있어 피타바스타틴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JW중외제약은 앞선 지난 3월과 7월 글로벌 19개국을 대상으로 1·2차 '리바로 국제 웨비나'를 개최한 바 있다.

총 19개국 내분비내과 일반의 등 심혈관계 질환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헌 1차 웨비나에서는 일본 준텐도대학교(順天堂大) 의과대학 순환기 교수인 이와타 히로시가 연사로 나서 '아시아인에게서 더 높은 강도의 피타바스타틴이 제시하는 근거/Lessons from REAL-CAD study and beyond'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2차 웨비나는 한국 의료인 8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일본 지바대학교(千葉大學) 의과대학 총장이면서 내분비내과, 혈액학노인학과 교수인 요코테 고타로가 연자로 나서, '당뇨병 전단계와 당뇨병을 동반한 이상지질혈증 환자에게 임상적 근거를 토대로 한 스타틴 요법의 맞춤화 방법'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JW중외제약 '햄리브라'
JW중외제약 '햄리브라'

JW중외제약은 최근 글로벌 제약사 로슈(Roche)가 주최한 '세계혈우연맹(WFH) 치료 가이드라인 웨비나'에서 자사의 A형 혈우병 예방요법제 '헴리브라'의 새로운 치료 가이드라인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날 웨비나의 좌장을 맡은 세드릭 헤르만스 벨기에 생뤽 대학병원 혈우병센터장은 "A형 혈우병 환자들의 일상적 예방요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커진 가운데 '헴리브라'가 그 치료 범위를 크게 넓히고 있다"며 세계혈우연맹이 발표한 새로운 치료 가이드라인의 실제 임상 적용 사례들을 소개했다.

한편, '리바로'는 지난해 해외 21개국에서 당뇨병 유발 징후가 없음을 공인받은 피타바스타틴제제다. 스페인을 비롯한 해외 21개국에서는 '리바로'의 의약품설명서에 '당뇨병 위험 징후 없음' 문구를 삽입할 수 있으며, 이는 스타틴 계열 중 유일하다.

또 한국인 환자들의 장기간 당뇨병 발생률을 분석한 임상시험 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 '심혈관 당뇨학'에 등재되었으며, 한국인에 대한 당뇨병 안전성도 입증한 바 있다.

'헴브리라'는 미국, 일본, 독일 등 90여 개국에서 시판된 혁신신약으로, 국내에는 지난 5월 출시됐다. 주 2~3회 정맥투여를 해야 하는 기존 혈우병 예방요법 치료제와 달리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주1회부터 최대 4주 1회까지 피하 투여가 가능해 환자들의 투약 편의성을 크게 개선한 것이 특징다.

세계혈우연맹(WFH)은 지난 7월 '헴브리라'를 새로운 혈우병 치료 가이드라인으로 적극 권장한 바 있다.


헬스코리아뉴스 이순호 admin@hk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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