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거인 임성기 회장, 2일 새벽 숙환으로 타계

언론사

입력 : 2020.08.02 19:12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거인 한미약품그룹 임성기 회장(80세)이 2일 새벽 숙환으로 타계했다.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
故 임성기 회장

임 회장은 1967년 서울 동대문에서 `임성기약국`을 시작으로 1973년 한미약품을 창업해 `한국형 R&D 전략을 통한 제약강국 건설`이라는 꿈을 품고 48년간 한미약품을 이끌며 일생을 헌신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송영숙씨와 아들 임종윤·임종훈씨, 딸 임주현씨가 있다. 장례는 고인과 유족들의 뜻에 따라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른다. 빈소는 확정되는대로 추후 알릴 예정이며, 발인은 8월 6일 오전이다. 유족측은 조문과 조화는 정중히 사양한다는 뜻을 밝혔다.


의학신문 의학신문 김영주 기자 yjkim@bosa.co.kr

  • * Copyright ⓒ 의학신문 All Rights Reserved.
  • * 본 기사의 내용은 헬스조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인기뉴스 의료계뉴스 최신뉴스
     
     
    의료행사전체보기+
    의료 건강 전문가를 위한 의료 건강 뉴스레터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