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업계, 하반기 들어 기업공개 잇따라…7월서만 4개사 상장

언론사

입력 : 2020.07.31 15:11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에 나서고 있다.

이번 7월에만 SK바이오팜, 위더스제약, 소마젠, 제놀루션 등 4개사가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오는 8월에는 셀레믹스, 한국파마 등의 상장이 예고돼있다.

특히 한국파마는 지난 22~23일 동안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296.86:1을 기록하며 희망공모가 범위의 상단을 초과한 9000원으로 최종 확정되기도 했다.

일반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2035.74:1의 경쟁률을 기록해 약 5조9400억원의 증거금이 몰렸다.

이밖에도 미코바이오메드, 피플바이오 등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해 공모 절차를 준비하고 있으며, 고바이오랩, 뷰노, 클리노믹스 등은 심사를 받고 있다.

뷰노의 경우 지난 5월 나이스디앤비, 한국기업데이터 두 기관의 기술성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한편 이들 기업 외에도 상당수의 바이오기업들이 기술성평가를 진행 중에 있어 올 하반기 기업공개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psh557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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