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보험 찾기’ 서비스…개인소유 업무용 소형차로 확대

언론사

입력 : 2020.06.30 12:41

‘내 차보험 찾기’ 서비스에 개인소유 업무용 소형차가 추가된다. 이를 통해 위험도가 높아 보험가입이 힘들었던 보험가입자의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험개발원은 내달 1일부터 사고이력 등으로 보험가입이 원활하지 않은 보험소비자의 편익 제고를 위해 도입한 ‘내 차보험 찾기’ 서비스에 경승합, 경화물, 4종화물 등 개인소유 업무용 소형차를 추가해 확대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내 차보험 찾기’는 자동차보험 가입 시 소비자가 직접 여러 보험회사를 상대로 가입가능 여부를 일괄로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2018년 5월 오픈했다.

서비스 개시 이후 2018년 5월 10일부터 이달 9일까지 25개월간 총 5275명이 동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그 중 4620명(87.6%)이 최소 1개 이상의 보험회사로부터 보험 가입가능 통보를 받았고 이번에는 현재 개인용 자동차보험에 한정된 가입 대상을 업무용 자동차보험 중 개인소유 업무용 소형차로 확대 추진한다.

서비스 확대방안은 개인소유 업무용 소형차의 경우 담보, 가입금액, 긴급출동, 운전자한정 등 기존 선택 항목 외 용도 및 특별요율 항목 선택 추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개인소유 업무용 소형차는 화물용, 배달용, 특수작업용(쓰레기, 위험물 등)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어 차량의 운행용도 및 차량형태 등의 정보를 추가로 집적하여 보험사의 보다 신속·정확한 보험가입여부 통보를 지원받게 된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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