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씨드바이오 국내최초 유기농종자 생산체계 구축

언론사

입력 : 2020.06.26 17:02

▲종자연구 전경사진 (사진=제일씨드바이오 제공)
▲종자연구 전경사진 (사진=제일씨드바이오 제공)

당조고추, 항암배추, 항암쌈채, 다이어트고추등 세계최초 기능성 종자로 농업의 미래방향을 제시한 제일씨드바이오에서 앞으로의 국내최초 유기농 종자를 육종하고 생산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자연 면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유기농 농산물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유기농 종자를 생산하는 종자회사가 없는 실정이다. 또한 농촌 인구 감소로 인하여 앞으로의 농업은 자동화 설비를 갖춘 식물공장을 중심으로 개편될 것으로 보고, 이러한 시대 변화에 발맞추어 제일씨드바이오는 유기농토지 및 식물공장에 적합한 유기농 종자를 육종하고 생산하기로 하였다.

진정한 유기농 농산물이란 종자부터 유기농으로 채종된 종자를 유기농으로 인정받은 토지소에서 생산된 농산물이어야 하는데 그동안 국내에는 유기농 종자를 생산하는 종자회사가 없어서 유기농 농산물생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현재 제일씨드바이오는 국내최초 유기농으로 인정된 토지에서 우량종자를 유기농으로 생산하여 전국 유기농 농가와 식물공장에 공급할 계획으로 모든 생산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유기농 종자는 유기농으로 인정된 토지에서 만 생산해야하고 농약등 화학비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으므로 채종량이 일반채종보다 적고 채종이 어려워 종자단가는 일반 종자단가보다 약 3-5배정도 비쌀 것으로 예상된다.

식물공장용 종자는 유기농 종자는 기본으로 하고 기존의 실외에서 재배되는 일반 종자와 요구되는 특성이 다르기에, 식물공장 재배하에서 가장 우수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흡비력과 흡수력이 뛰어난 품종을 개발해 왔다.

또한 식물공장의 기본 요구조건인 유기농을 충족하기 위하여 종자생산 단계부터 유기농을 적용한 진정한 유기농 종자를 생산하여 국민건강에 기여하고 자연면역에 부합하는 완벽한 유기농 농산물 공급 체인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1978년 설립된 제일씨드바이오는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 육종한다는 목표아래 박동복 종자명장과 박지성소장은 전통육종방법에 의하여 NON-GMO로 육종해 왔으며 그동안 세계최초 기능성 당조고추, 항암배추, 항암쌈채, 다이어트고추를 비롯하여 우수한 채소종자를 약 350여 품종 개발하여 전세계에 수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종자주권을 지키면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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