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맥류 재배면적 지난해比 15.3% ↓

통계청, '2020년 맥류, 봄감자, 사과, 배 재배면적 조사 결과' 보고서 발표

언론사

입력 : 2020.06.26 15:11

올해 맥류의 재배면적이 지난해 보다 15.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26일 '2020년 맥류, 봄감자, 사과, 배 재배면적 조사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맥류 재배면적은 4만202ha로 지난해(4만7456ha)보다 15.3% 감소했다.

지난해 대비 맥류 중 겉보리 2675ha(-26.8%), 쌀보리 3603ha(-15.6%), 맥주보리 2464ha(-23.2%) 감소했고 밀 1487ha(39.8%) 증가했다.

통계청은 지난해 보리의 재고가 늘고 농협 계약 가격이 하락했으며 파종기 태풍이 영향을 준것으로 분석했다. 밀은 지난해 재배면적 큰 폭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로 증가했다.

봄감자 재배면적은 1만6339ha로 지난해보다 1811ha(-10%)감소했다.

통계청은 지난해 봄감자 가격 하락으로 인해 감자 재배면적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사과 재배면적은 3만1601ha로 지난해 대비 1353ha(-4.1%)줄어 3년 연속 감소했다.

배 재배면적은 9091ha로 지난해 보다 523ha(-5.4%) 감소했다. 통계청은 2010년 이후 배 재배면적 지속적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기자 psh557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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