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에게 흔한 자궁근종, 하이푸와 색전술 병행 치료로 건강 지킨다

언론사

입력 : 2020.05.22 13:11

평균 연령이 높아지며 많은 현대인들이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다. 신체의 어느 한 부분이 불편하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생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생활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의학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간단한 질환은 말끔히 치료가 가능하긴 하나, 증상이 심해지면 단순 치료로는 회복이 어려울 수 있어 평소 검진을 꾸준히 받는 것이 중요하며 비만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식습관 조절과 함께 건강한 몸을 지킬 수 있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여성의 경우 남성에게는 없는 ‘자궁’이라는 기관이 존재하며 자궁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생리통, 생리 과다, 복부 통증, 복부 압박감 등 다양한 증상이 이어져 불편함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여성에게 발생하는 가장 흔한 양성종양 중 하나인 ‘자궁근종’은 경과에 따라 치료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다.

하지만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할 경우 종양의 크기는 더욱 커지게 되고 비대해진 종양으로 인해 다양한 불편함을 낳을 수 있기 때문에 질환 초기 적절한 치료를 진행해 건강한 자궁 환경을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김태희 원장 (사진=서울하이케어의원 제공)
▲김태희 원장 (사진=서울하이케어의원 제공)

과거에는 자궁근종의 치료를 위해 수술적인 방법을 동원하거나 자궁 적출술을 진행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여성에게는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으며, 수술이나 자궁 적출의 경우 임신이 불가하거나 어려워질 수 있어 치료를 고민하는 여성들은 늘어나 난임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최근 절개 없이 간단하게 종양을 제거하는 치료법인 하이푸로 여성들의 부담이 줄었다. 하이푸는 절개가 불필요한 방법으로 시술을 받은 직후 이른 시일 내에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

하지만 종양의 크기가 12cm가 넘는 거대 자궁근종이나 내부 혈류 양이 많은 케이스에 따라 하이푸 한 가지만으로는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존재할 수 있다. 이에 색전술과 하이푸 병행 시술을 통해 치료 효과를 높이고 있다.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대표원장은 “건조한 상황에서 제 능력을 발휘하는 하이푸는 부분색전술 병행을 통해 이와 흡사한 조건을 만들어 치료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줄이는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며 “자궁근종을 방치할 경우 난임에까지 이를 수 있는 만큼 개인에게 맞는 치료 계획을 세워 건강한 몸을 지켜낼 수 있도록 하는 적극적인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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