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유ㆍ계란 생산비↑

통계청, '2019년 축산물생산비 조사' 발표

언론사

입력 : 2020.05.22 12:51

지난해 우유와 계란 생산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축산물생산비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우유는 리터당 791원으로 2.0% 생산비가 상승했다.

지난해 계란 10개당 생산비는 가축비 증가로 전년보다 956원으로 1.9% 증가했다.

송아지(4.3%), 한우비육우(2.3%), 육우(2.7%)등의 생산비가 상승했다.

통계청은 사료비 상승으로 송아지 가격이 올라가고 이로 인해 가축비가 올랐다고 분석했다.

반면 비육돈 생산비(100kg)는 가축비 하락으로 28만4000원으로 전년보다 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육계도 kg당 생산비는 가축비 하락으로 1217원으로 전년보다 3.5% 감소했다.

지난해 축산물 순수익은 2018년 대비 한우번식우, 닭축종(육계,산란계)은 증가했다.

한우번식우(41.4%), 육계(49.0%), 산란계(17.7%)는 축산물 판매가격 상승으로 순수익이 증가했다.

송아지 산지가격은 암당 2018년 313만원에서 지난해 321만2000원으로 2.6% 상승했다. 육계는 마리당 1939원에서 2019원으로 4.1% 상승했다.

한우비육우(-33.3%), 육우(-22.4%), 젖소(-1.3%)는 가축비 등이 상승해 순이익이 대폭 감소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pj959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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